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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뜰은 미혼 엄마와 아기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입니다.

엄마, 노래하다

작성일 : 2015.08.14  |  조회수 :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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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입니다.

선한 눈빛과 수줍은 미소를 가진 윤주(가명)씨는 미혼모자가족복지 시설 아침뜰의 맏언니입니다.
단란한 가정을 가지는 것은 별거중인 부모님 슬하에서 자란 윤주씨에게 있어서 가장 큰 꿈이었지만,
아기 아빠의 배신으로 현실에서는 윤주씨 홀로 아이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소한 일상, 소소한 행복은 사. 치. 인가요?

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자립을 하고,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간호조무사가 되기로 결심한 윤주씨는 육아와 배움을 병행하며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업 후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신나게 떠는 수다 등과 같은 사소한 일상과 소소한 행복은 윤주씨에게 있어 사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목소리로 사랑을 전합니다.

윤주씨처럼, 홀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들은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압박보다 아이에게 아빠의 빈자리까지 채워 주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생활고로 인한 두려움, 편견속의 움츠림이 더 큽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음속에 차 오른 두려움과 아픔을 그저 눈으로, 가슴으로 삼키고 맙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준 영화 하모니를 기억하시나요? 소외된 사람들이 노래로써 자신을 치유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며 사회를 향해 한 발자국 걸음을 떼었었죠. 여기, 또 다른 엄마들의 하모니가 있습니다.

그 엄마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주세요.
세상에서 아름다운,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목소리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감사와 희망, 감동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해피빈 모금함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19441?redirectYN=N


지원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윤주씨와 같은 미혼한부모들이 아카펠라를 배우는 미혼한부모 아카펠라 중창단 해피맘싱잉강습비, 공연비로 사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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