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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뜰은 미혼 엄마와 아기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입니다.

2013 미혼모자 인식개선 사진 공모전 사진부문 최우수상

작성일 : 2013.11.19  |  조회수 : 840

 
   

     일반정렬




    성     명
: 박효진

    작 품 명: 어떤 꿈을 꾸는지 계속 웃고만 있었던 한별이

    작품내용: 저는 한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가난하고 배운 것이 없어 비록 입양을 보냈지만

                 짧은 시간동안 이 사랑스러운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한별이와 이별하기 전 아쉬운 마음에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두자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찍는 도중 한별이는 좋은 꿈을 꾸고 있는지 자꾸 배네짓을 하였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별이는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 사진만보면 눈물이 납니다.

                 한아이의 엄마로써 키우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비록 제가 키우지 못하더라도 더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더 좋게 이쁘게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늘 기도 합니다. 영원히...


등록일 :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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