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군과 라온양의 백일잔치
작성일 : 2012.11.05 | 조회수 : 1902
아침뜰의 마스코트 하민군과 라온양의 백일잔치가 열렸습니다.
빰빠라밤~
소중하고 축복된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홀로 아기를 지키기 위해 외로움의 긴 터널을 지나며
수많은 밤을 잠못이루고 뒤척이던 엄마도
오늘만큼은 얼굴 가득 미소를 띕니다.
우리 두 엄마와 두 아기의 앞날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백일잔치 위해 애써주신분들 ☆
도담도담 까페 쁘미맘, 메리골드
풍선아티스트 박영미님
한현옥, 김신애 봉사자님
아침뜰 식구들
아침뜰, 홀트 충청사무소 직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