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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뜰은 미혼 엄마와 아기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입니다.

내인생 마지막희망 승민이에게

작성일 : 2012.08.10  |  조회수 : 6135

 

<<승민이와 미선씨의 이야기>>

  미소천사 승민(가명)이의 엄마가 아침뜰에 둥지를 틀게 된지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승민이는 세상에 내려온지 100일이 된 선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는 아기천사입니다.

아기천사의 엄마인 미선(가명)씨는 임신 6개월의 몸으로 아침뜰을 찾았습니다.

 

처음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 하던날, 승민이의 엄마에겐 희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유일하게 자신을 아껴주던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재혼한 어머니와의 갈등, 계부의 폭행과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15살의 나이에 동대문시장 뒷켠 후미진 봉재공장에서 봉급 50만원의 종업원생활을 한 이야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그녀를 폭행하고 짓밟은 아기아빠의 이야기.. 두 번의 입양경험..

 

그녀에게 다시 찾아온 새 생명은 희망이 아닌 절망, 축복이 아닌 비난이었습니다.

 

또 다시 아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야기하던 그녀의 눈빛은 생기가 없고 지쳐 있었습니다.

입소 후 그녀가 주로 한 일들은 아침뜰 양육방의 아기를 돌보아주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동료 입소자들의 아기를 안아 줄때마다 미선씨는 떠나보낸 아이들의 생각에 눈물지었습니다.

 

아기들의 투명한 눈빛은 절망에 빠진 미선씨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마침내 출산한 아기를 키울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승민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그간의 슬픔과 고통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 살아나갈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아침뜰에서 이제 백일을 맞은 승민이와 엄마는 자립을 위해 퇴소를 앞두고 있지만 월 20만원의 양육수당외에는 소득이 없어 두식구가 기거할 곳조차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승민이의 엄마는 중학교 중퇴의 학력에 오랫동안 계속된 가정폭력과 교제하던 남성들의 폭행으로

위축되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승민이가 절망에 빠진 엄마를 구원했듯이

이제 승민이의 엄마가 승민이를 보살필 차례이지만 능력도 재산도, 가족도 없는 엄마입니다.

 

 한없이 부족한 엄마지만 한시도 승민이를 땅에 내려놓지 않는 미선씨는

승민이에게는 유일한 가족이며 다정한 엄마입니다.

  

  승민이가 인생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하는 미선씨는

승민이가 "여자를 때리지 않는 다정한 가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아기천사 승민이의 유일한 가족인 미선씨를 도와주세요.

  

절망의 끝에서 부여잡은 모자의 행복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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