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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뜰은 미혼 엄마와 아기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아침뜰의 꼬마 농부들

작성일 : 2018.06.05  |  조회수 : 691

아침뜰 테라스 곳곳에는 가족들이 가꾸는 작고 귀여운 밭이 있습니다.

꽃미남 농부 '정택주 선생님'과 뜰의 엄마들이 

상추, 가지, 고추, 쑥갓 등의 묘목을 심고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물을 주며 기르고 있지요.


여린 줄기에 위태롭게 달려있던 꽃이 지자 

아기 채소가 얼굴을 내밀며 반갑게 인사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자연의 신비가 경이롭기만 합니다.

얼마 전에는 손바닥만큼 자란 상추와 방울토마토를 첫 수확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채소 친구들이 아프지 않게 잡초를 다 뽑아줄 거라는 마음 예쁜 두리 )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제일 먼저 채소 친구들에게 물을 주는 사랑스러운 이지 )


나무로 만든 텃밭에서 초록빛을 뽐내며 

하루가 다르게 파릇파릇 자라는 식물처럼

우리 뜰 아기천사들의 건강한 마음과 지혜도 날마다 쑥쑥 자라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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