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대전교당 후원방문
작성일 : 2021.04.27 | 조회수 : 765
소중한 인연 원불교 대전교당에서 아침뜰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축복처럼 선물처럼 곁에 온 소중하고 귀한 자녀를 잘 키워서 세상에 빛이 되는 인물로 잘 자라도록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어주세요. 내몸과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소중한 아이들을
잘 키워서 보배롭고 씩씩하게 자라서 큰 인물로 성장하길 기도할께요"
엄마들에게 전달하는 정성스런 손편지에 아기들이 좋아하는 과일까지
한아름의 선물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려울때 보면서 힘내라고 화선지에 정성스럽게 좋은 글로 응원해주신
서예가 김태중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