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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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담는 특별한 ‘홀트 사진관’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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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한부모#입양대기아동# 413일아이들의빈시간

지난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났던 입양대기아동 지원 캠페인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을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으로 성황리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홀트는 413일 캠페인을 더욱 가까이에서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더 많은 분을 만나기 위해 밖으로 나가보자!’ 그렇게 탄생한 특별한 이벤트, 특별한 시간을 담는 ‘홀트 사진관’을 소개합니다!



지난 1월 29일, 롯데몰 수지점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바로 시간을 담는 특별한 사진관, ‘홀트 사진관’이 열렸기 때문이죠! 홀트 사진관은 크게 세 가지 부스로 구성된 체험형 이벤트로, 1/29(수) ~ 2/2(일) 5일간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입양대기아동의 413일의 여정을 소개하는 사진전
귀여운 입양대기아동들의 사진과 함께 입양대기아동이 어떤 아이들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상세한 설명들로 구성된 부스입니다. 홀트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출력을 기다리며 차근차근 입양대기아동의 이야기를 읽어가는 참여자분들에게서 따뜻한 응원과 지지의 눈빛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담는 홀트 사진관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홀트 사진관’은 이벤트 참여자분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부스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따뜻한 이야기도 남겨주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지 얼마나 됐지?”

“우리 아이가 태어난 지 벌써 이렇게 됐나?”


“사실 우리 동생이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그 아이가 없었다면 우리 집 분위기가 어땠을지 지금은 상상도 안 가요. 

그 아이가 가족이 된 이후부터 우리 집안에 웃음꽃이 폈다니까~”

“친구랑 이런 사진을 찍을 줄 상상도 못 했는데, 막상 찍어보니 좋네요! 

그리고 입양대기아동이 어떤 아이들인지 몰랐는데, 오늘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나만의 포토앨범 만들기
센터홀 오른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앉아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요. 바로 홀트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담아갈 카메라 모양의 포토앨범이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손으로는 앨범을 만들고 눈과 귀로는 홀트 캠페이너들이 전해주는 입양대기아동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입양대기아동을 위한 후원까지 참여해주셨답니다. 무엇보다 어른들뿐 아니라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홀트와 입양대기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해줄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시 만나요, Adios!
용인 수지에서 5일간 열렸던 ‘홀트 사진관’은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장소가 너무 멀어서, 혹은 기간이 너무 짧아서, 참여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하여 ‘홀트 사진관’ 이벤트는 또 새로운 장소에서 여러분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니, 그때까지 꼭 기다려주세요~!



‘413일, 아이들의 빈 시간’ 캠페인을 아직 모르시나요?

엄마 뱃속에 있던 아이가 세상에 나와 413일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합니다. 하지만 태어나자마자 이별을 경험한 입양대기아동들이 보내는 413일은 여느 아이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친생부모와의 이별 후 새로운 가족을 만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413일. 그 빈 시간을 친생부모도, 입양부모도 함께 기억해줄 수 없는 안타까움을 사랑과 응원으로 채우기 위하여 시작된 캠페인입니다. 작년 5월 캠페인이 시작된 후 6개월 동안 많은 분의 참여 덕분에 입양대기아동의 양육 물품과 이유식, 그리고 의료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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