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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우야면 좋노 우리 민석이

우야면 좋노 우리 민석이


추운 겨울,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며 발달 지연과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석이에게
사랑과 응원을 주신 후원자님께 다시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미소 천사' 민석이의 일상

후원자님을 만나기 전, 민석이는 늘 어두운 집에서 혼자 놀았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다보니, 발달 지연인 민석이의 행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리 민석이는 혼자서도 잘 놀아요. 과자같은 건 안먹지..."

"아직 어려서 우유만 먹어. 허허.. 말만 어서 하면 좋을 텐데..."


음식물을 씹고, 빨대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나이임에도, 그저 우유만 먹어 야위었던 민석이.

하지만 현재 민석이에게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매주 금요일! 언어치료와 놀이치료를 받게 된 민석이는 상담센터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싱글벙글, 초특급 미소를 발사합니다.

아직은 치료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눈을 맞추고 웃음을 짓고 내미는 손에 '하이파이브'도 한다며 상담선생님들은 민석이를 칭찬하기 바쁩니다.

또, 매주 같은 옷, 계절 지난 옷을 입고 오던 민석이의 옷차림도 멋지게 변했습니다. 

가뜩이나 어색한 걸음마를 배우는데 걸림돌이 된 작았던 신발 대신 이제는 발에 꼭 맞는 신발로 씩씩하게 걷는 민석이입니다.



오늘도 너를 배운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필요한 양육정보가 제공되면서 이전보다는 민석이에 대한 이해가 많아지셨습니다.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도록 과자도 내어 주시고, 이유식도 시작했답니다!

이제는 동요도 틀어주고, 함께 눈 맞춰 놀아주시는 할아버지.



아직 어린 민석이와 가족들이 가야 할 길이 멀지만,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밝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석이와 가족에게 따뜻한 봄, 싱그러운 여름을 맞게 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민석이의 해맑은 미소처럼 후원자님 하루하루가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민석이의 양육비, 놀이치료비 그리고 민석이와 같은 긴급지원대상 아동들의 치료 및 생활비로 사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