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안내
|
참여/신청
|
허브
|
입양

홈 > 나눔 이야기

나눔 이야기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온도 36.5℃

아이들의 사랑의 온도는 36.5도 이상!


따뜻했던 그 해 겨울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우리 아이들의 체온계가 필요하단 사실을 후원자님께 전달드렸던 때가 작년 이맘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새 우리 아이들은 한 뼘 더 자랐고, 후원자님의 사랑에 힘입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가들의 '사랑'의 온도는 36.5도 이상!

준우와 같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아기들은 대부분 산전 진찰 없이 출생하였고, 이렇게 어린 아기일수록 체온 조절이 미숙하여 갑자기 열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위탁어머니는 아기의 머리를 손으로 만져 보기도 하지만 정확한 체온을 알 수 없을뿐더러

바이러스성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에 노출되기 쉬운 아기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체온계 구입을 위한 모금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많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귀한 후원으로 우리 아이들은 꼭 필요했던 체온계를 구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위탁어머니가 아기를 붙잡고 체온을 재느라 고생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기의 정확한 체온을 확인하여 응급처치를 하고 또 진료를 받으러 갔을 때 아기의 상황을 잘 설명 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세계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그 중 4분의 1을 기아, 빈곤, 질병, 기회의 박탈 등 절대적인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들의 상황은, 그렇지 않은 환경의 사람들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과 함께 귀한 후원 전해 주시는 후원자님!

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이 모여 따뜻히 건네는 손길 덕분에 절대적 어려움 속의 25명이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나아갈 힘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 덕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매일이 오늘만 같기를!

모금의 마무리가 될 즈음, 준우는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만났습니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방긋 방긋 잘 웃던 준우는 장난꾸러기 꼬마로 쑥쑥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겨울, 사랑으로 뜨겁게 우리 아가들을 지켜주신 후원자님!

홀트아동복지회에는 아직 준우와 같이 보살핌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아이들에게는 꾸준한 치료와 사랑, 관심이 가장 필요로 하는데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웃음을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우리 아가들이 행복한 만큼 후원자님도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후원자님께서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보호되고 있는 전국의 위탁가정에 전달하기 위한 체온계 구입비로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