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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우리 집에 놀러와

얘들아, 우리 집에 놀러올래?


얘들아,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예빈이에게 마법같이 따뜻한 공간을 마련해 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지난해, 가족의 안전과 예빈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주거지 이동이 절실했던 예빈이 가정을 위해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예빈이에게 친구들은 항상 집에서 더 놀자고 하지만, 그럴때마다 예빈이는 다른 핑계로 둘러대며 서둘러 혼자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



예빈이가 벌써 5학년이 되었습니다.

5학년 예빈이는 4학년때처럼 여전히 학급에서 인기가 많은 아이지만, 4학년때와는 너무 많이 달라져서 주위의 친구들과 선생님이 깜짝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최근에 예빈이와 예빈이 엄마의 얼굴이 빨개지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예빈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와 자주 예빈이의 볼이 붉어진다는 것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바로 예빈이가 집으로 친구를 너무 자주 초대해서 예빈이 엄마 얼굴이 붉어진다는 것입니다.



꿈처럼 제 방이 생겼어요!
작년까지 보증금 0원에 월세 15만원짜리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곰팡이 가득한 단칸방에서 엄마와 둘이 생활하던 예빈이는,
최근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예빈이만 사용하는 예쁜 침대와 책상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바로 예빈이가 꿈 속에서 친구들을 초대해서 놀던 그런 집과 방으로 말이죠!
이렇게 꿈꾸던 방이 생긴 후 예빈이의 방에서는 예빈이의 친구들과 예빈이의 속닥속닥 비밀이야기가 매일 흘러 나옵니다.



예빈이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신 후원자님!
예빈이가 꿈꾸던 집으로 이사 후 예빈이에게 이사하니까 어떤지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예빈이의 입에서 생각지 못했던 답이 눈물과 함께 나왔습니다.
" 선생님! 너무 꿈만 같아요! 제 볼 한번 꼬집어 주세요! 
그리고 저도 꼭 성공해서 다른 아이들 꿈을 이루어 주고 싶어요!"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이 모여 예빈이가 긴 시간 꿈꾸던 방이 만들어졌습니다.
예빈이의 소중한 10대를, 그리고 미래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빈이는 시간이 흘러 또 다른 예빈이의 꿈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 

바로 후원자님이 예빈이에게 그래 주셨듯이요!


* 소중한 후원금은 예빈이네 가족, 그리고 예빈이와 같은 상황에 있는 저소득가정의 주거 지원비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