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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하준이는 더욱 힘낼 것입니다!


하준이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준이를 응원해주시고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은 하준이와 하준이를 돌보는 위탁가족에게 너무나도 큰 힘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27주 5일만에 1,080g으로 태어난 하준이는

기관지폐이형성증, 폐쇄 세기관지염으로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금새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17개월이나 큰 근육을 쓰는 발달은 또래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7개월 수준을 보이며, 다른 작은 근육, 인지, 언어 발달 역시 10~11개월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런 하준이, 그리고 하준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아동들에게 더 집중적이고 다양한 치료를 진행하고자 모금을 진행하였습니다.



아가 쑥쑥!

그 결과, 하준이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고 있고 11월부터는 언어치료와 감각통합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위탁가정에서는 하준이의 안정된 호흡을 위해 상태에 따라 하루에 적게는 2번, 많게는 4번씩 집에서 호흡기 치료(네블라이저)를 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최근 3달 동안은 하준이가 입원하지 않고 잘 이겨내고 있구요. 어려운 의료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준이의 새 가정을 찾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맑은 미소를 짓는 하준이를 늘 사랑해주고 함께할 가족은 분명 있을 것이고요, 가족을 만날 때까지 하준이도 위탁 가족도 모두 계속해서 힘을 낼 것입니다!



하준이와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자님의 하루가 포근함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하준이의 진료비, 감각통합훈련비, 언어치료비, 그리고 하준이와 같은 입양대기아동들의 의료비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