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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아파도 저는 엄마입니다.

사이한 하바르지지 바이노?


사이한 하바르지지 바이노? (즐거운 봄 보내고 계신가요?)

감사한 후원자님께 몽골에서 인사 드립니다.

몽골은 아침저녁 서늘하고 약간 춥기까지 한데요, 한국은 따뜻한 봄 날씨와 활짝 핀 꽃들로 한창 예쁜 모습을 보이고 있겠죠?

후원자님들 모두 이 봄을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아픈 엄마의 눈물

뭉흐어치르의 엄마는 오랫동안 앓던 갑상선이 심해져 수술이 불가피하게 되었고, 어린 두 아이를 두고 갈 수는 없는 엄마의 간절함이 많은 사람들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엄마의 치료를 진행하기 위한 모금이 시작되었고, 그 결과 후원자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하며 지켜주셨습니다.



아직은 기다림의 시간이지만...

본격적인 수술에 들어가기 전, 엄마의 질병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밀검사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갑상선 질환은 간염으로 인한 합병증이며, 갑상선 중독 증상까지 보이고 있어 당장 수술이 어렵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간염 바이러스의 감소와 간 상태의 호전을 위한 여러 약들을 복용하며, 간 회복의 정도에 따라 수술의 시기를 결정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몽골에서 기쁜 소식이 하나 전해져왔습니다

뭉흐어치르의 엄마가 드디어 갑상선 암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감사한 소식이었습니다.

또한, 수술을 받은 후 증세가 많이 호전되어 건강한 모습을 퇴원하였고, 얼마 전 후원자님께 드린다며 따뜻한 편지 한장을 보내왔습니다.



엄마의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뭉흐어치르 엄마 민지르마입니다.

몇 년 동안 갑상선 치료를 받지 못해서 갑상선 암으로 증세가 악화되었었습니다.

홀트드림센터 선생님들과 같이 5개월 동안 병원에서 많은 검사와 치료를 받고, 지난 5월 12일에 수술을 잘 받았습니다.

매일 저와 함께 병원에 가 주신 선생님들과 저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에 저는 지금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가정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께 항상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다시금 감사인사 드립니다!


* 후원자님께서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홀트드림센터를 통해 뭉흐어치르 엄마의 정밀검진비용, 진단비, 의약품비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