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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이야기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놀러오면 좋겠어요!



한결이를 응원해준 모든 후원자님께

더운 여름을 코앞에 마주하고 있는 오늘, 후원자님의 하루는 어떠신가요?

작년 추운 겨울, 불안으로 가득 찬 한결이를 위해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신 후원자님께 다시금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한결이 마음은 현재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지속적인 심리치료 및 언어치료를 받고 있는 한결이는 타인과 신뢰 있고 안정된 관계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불안했던 정서를 표현하며 그것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점차 타인과 눈맞춤도 하고,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이 두려워 그림 그리는 것 조차도 망설인 아이는 이제 용기를 내어 그림도 그린다고 합니다.



물론, ‘썩은 통나무와 썩은 나뭇잎’ 등 그림 속 대상의 존재가 약하거나 부정적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나무에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가 놀러오면 좋겠다는 한결이의 마음은 누군가와 교류하고 싶은 욕구가 나타나고 있어 희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결이의 꿀잠은 언제쯤

일반적으로 한 사람이 생애 초기 때부터 경험한 대상의 부재, 즉 엄마가 사라진다는 것은 아동에게 엄청난 자기 부정감과 불안을 야기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한결이가 세상과 교류하고 싶다는 욕구가 나오고 있는 지금은 한결이 심리치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새로운 걸음을 시작한 한결이에게 우리는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혼자 자랄 수 없는 것처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이 지금처럼 한결이에게 전해진다면

조만간 한결이가 편안하게 꿀잠을 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 않을까요?

너무 많이 자서 걱정이라는 아빠의 푸념까지도요 ^^

한결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후원자님,

후원자님의 하루가 더욱 빛나고 아름답기를 항상 소원합니다.


* 소중히 모아주신 후원금은 한결이의 언어치료 및 놀이심리치료비, 치과진료비로 우선 사용되었으며,

초과된 후원금은 한결이와 같은 긴급지원대상아동들의 치료 및 생활 지원비로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