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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사랑을 행동으로! 아이들은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자선음악회

작성일 : 2005.02.21  |  조회수 : 8343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자선음악회

  

 

홀트아동복지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2월 19일 오후 6시 성동문화회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스네스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가 한국의 미숙아, 장애아동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자선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단장인 에릭 라센(Per Erik Kise Larsen )씨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라센씨(46세)는 한국에서 두 딸을 입양한 노르웨이 양부모입니다. 자기 부부에게 행복을 준 한국과 홀트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고 기회가 되면 보답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특히 라센씨는 이날 공연에 자신의 딸들을 양육하였던 위탁모 두 분을 초청,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사진첩을 가져온 라센씨는 위탁모들에게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어떻게 잘 자라고 있는지를 들려주었으며, 아이들을 잘 양육해 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공연을 마친 후 본회 이종윤회장은 공연을 마친 후 훌륭한 연주를 들려준 쳄버 오케스트라와 공연장을 협찬해 준 등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성동구청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날의 수익금은 모두 본회를 통해 미숙아와 장애 아동들의 치료비로 쓸 예정입니다.

 


* 라센씨는 두 딸을 양육했던 위탁모를 만나 아이들의 사진을 전해 주었다

* 한국에서 입양한 사랑스런 두 딸 소피아(11세)와 마야(5세)

 

안녕하세요. 한국의 계신 홀트가족여러분!


저는 저의 아내 Aina Oldeide, 딸 Sophia (10), Maya (3)와 함께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에 살고 있습니다. 소피아와 마야는 생후 5개월 정도 되었을 때 한국에서 입양한 아이들입니다.

소피아는 1994년, 마야는 2001년 우리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한국에서 입양하기로 결정한 뒤 그들이 우리 가족이 된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했습니다. 입양한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우리가 낳은 아이들과 하나 틀리지 않으며, 모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소피아는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사랑스런 아이로 매우 강한 의지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5학년이 되었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노르웨이 글을 읽는 법을 배운지는 5년이나 지났으며, 책읽기도 아주 좋아합니다. 영어는 유창하게 말하며 이탈리아어도 조금 합니다. 한국에서 받은 성장기록에 텔레비전 보기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마야는 매우 활동적인 아이이고 언제나 관심받고 싶어합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매우 유쾌한 아이입니다. 한번은 버스안에서 어떤 남자를 보고, “엄마! 저 아저씨 좀 보세요. 코가 되게 커요” 하더니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마야입니다. 아저씨 코는 왜 이렇게 커요?”라고 말한 적도 있답니다. 마야는 아주 똑똑하고 관찰력과 인지력이 대단합니다.

우리는 한국과 홀트, 노르웨이 Children of the World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입양함으로써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를 맡고 있는 단장으로서 서울을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항상 홀트와 한국 사회에 보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입양했습니다. 이 모든 입양가정을 대신하여 홀트와 한국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었으며, 홀트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수많은 위탁엄마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에릭 라센 드림 -


* 이번 자선음악회는 한국의 미숙아. 장애아동을 돕기위해 열렸다





* 자선음악회를 후원해 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성동구청에 감사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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