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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故 김상필 입양인을 애도합니다

작성일 : 2017.05.27  |  조회수 : 13016


First and foremost,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sincere and deepest condolences to the Clay family and everyone who has been affected by his sudden death.

We deeply regret that the preparations for Phillip’s funeral were not adequate, as his death was so sudden and unexpected to us all.

Molly Holt cherished Phillip, whom she had been the closest confidant to Phillip since his return to Korea, and she knew him the best. Despite being currently under treatment for cancer, it was very important for her to be present and give a last farewell to her friend.

She wanted to share her memories with those who might not have known Phillip as well. We regret that her words, which were meant as words of comfort, came to be a cause of pain and distress to those present at the service, missing a full context. Although this was not her intention and her words did not reflect her heart, we apologize to all who were hurt and affected. We understand that no word could possibly undo the pain resulted, but we hope that the sadness we grieve together can lead to open dialogues and unity as a community for healing and reconciliation for the positive changes.

Lastly,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everyone who came, especially his fellow adoptees. We appreciate the concerns they shared with us, and we will grow and improve as an agency so that a similar situation does not occur again.

Kim, Dae Yul

President

Holt Children’s Services, Inc




먼저, 홀트 아동복지회의 전 직원들은 미국에서 추방된 입양인 필립 (김상필)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필립의 사망과 관련하여 원활하게 검토하고 대처하고자 하였으나, 너무나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에 준비나 절차에서 미흡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누구보다 고인을 가장 가깝게 긴 시간 알고 보살폈던 말리 홀트 이사장은 암투병 중에도 불구하고 필립의 마지막 가는 길에 동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말리 홀트 이사장의 추모 발언으로 인해 입양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모인 분들께 본의 아니게 아픔을 드리게 된 것을 사과드립니다. 말리 홀트 이사장은 누구보다 가장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온 사람으로, 고인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과 그와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자 한 위로의 발언이 고인의 죽음을 함께 애도하는 분들께 도리어 더 큰 아픔으로 남게 되었음을 깨닫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그 고통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우리가 함께하는 이 슬픔이 앞으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치유와 화해의 공동체로 가는 열린 대화와 단합의 물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필립의 장례식에 참석하여 고인을 애도해 주신 많은 분들, 특히 아픔을 함께 해 준 입양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양인들과 입양가족들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홀트아동복지회가 되겠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장 김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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