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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토마스 & 알렉산드라 엑토즈 듀오 콘서트

작성일 : 2006.04.27  |  조회수 : 7439




























 홀트를 통해 벨기에로 입양돼 유럽에서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로 성공한 알렉산드라 엑토즈씨가 가정의 달 기념으로 5월 5일 금호아트홀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은 금호아시아나 재단이 해외로 입양된  입양인들 중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음악인의 콘서트를 통해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의식을 환기시키고자 기획하였습니다.

  ․ 일시 :  2006. 5.5(금) 어린이날 저녁 8시

  ․ 장소 :  금호아트홀 (전석 3만원)

  ․ 신청 :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음악사업팀 Tel: 02-6303-1927 Fax: 02-6303-1929 
    신청하실 때 홀트 가족이라고 꼭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 홀트  및 입양기관 회원 분들에 한해 1만원으로 할인해 드리며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특별혜택으로 부모님만 티켓을 구매하시면 동반하는 자녀분들은 인원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탁아소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동반하시는 자녀분들의 나이는 6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정의 달 기념5월의 금호 스페셜 콘서트 : 한국의 음색으로 그려내는 프랑스 음악의 밤

피에르 토마스 & 알렉산드라 엑토즈 듀오 콘서트
한국적 정서로 충만한 유럽의 음악가 이야기


푸르름이 더해가는 5월. 우리는 음악계에서도 또 다른 작은 거인을 맞이하게 된다. 몇 해 전 리처드 용재 오닐이라는 비올리스트가 혜성처럼 등장해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것처럼, 난해한 현대음악을 한국적 감성으로 건반 위에 수놓고 있는 알렉산드라 엑토즈. 서울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해외로 입양된 그녀는,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정통 음악 교육을 받으며 도전적인 실험정신과 현대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유럽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그녀의 음악은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떠오르는 스타라는 평가를 뛰어넘어 모국에서 첫 연주회를 갖는 음악가로서 우리에게 쉽게 가시지 않는 잔잔한 감흥을 전해 줄 것이다. 또한 알렌 웨버가 2005년에 한국에서의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접하면서 받은 영감을 곡으로 쓴 '상감'이라는 곡을 자신의 모국에 대한 애틋한 향수를 가지고 있었던 알렉산드라 엑토즈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점도 특이할 만한 요소라 생각된다

더욱이 올해로 한불 수교 1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다채로운 양국의 문화교류 행사에서 이번 연주회는 보다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프랑스 태생인 피에르 토마스와 함께 한 대의 피아노 위에서 네 개의 손이 어울려 빗어낼 '풀랑크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가 전해줄 화합의 멜로디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양국의 우호관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낼 것이다.

연주자 프로필
피에르 토마스 (Pierre Thomas), Piano1950년 프랑스 미르쿠르 태생으로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에서 1964년에서 1968년까지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그 후 브뤼셀로 이주하였고 1970년엔 Premier Prix(1등상)를 받았다. 그녀는 벨기에 왕립음악원, 프랑스 캉브레 음악원, 브뤼셀의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실내악을 강의했다. 1970년 이 후로는 현대 음악에 초점을 맞추어 올리비에 메시앙, 필리프 보즈만의 작품을 연주하였으며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포핸즈 피아노곡으로 편곡하기도 하였다. 또한 벨기에와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에서 다수의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알렉산드라 엑토즈(Alexandra Ectors), Piano
서울 태생의 알렉산드라 엑토즈는 어린 시절 쌍둥이 자매와 함께 입양되어 브뤼쉘 왕립 음악원과 몽스 왕립 음악원에서 공부했다. 1999년에는 피아노 부문에서, 2001년에는 실내악 부문에서 Premier Prix (1등상)를 받았다. 2000년부터는 브뤼셀의 음악원에서 강의를 했으며 2003년부터 피에르 토마스와 함께 프랑스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포핸즈 피아노 연주를 해오고 있다.

작곡자 프로필
Alain Weber
알랜 웨버는 2년간 서울에 거주하면서 마스터 클래스 등을 개최하고 한국의 문화를 공부하였다. 이번 연주회의 마지막 곡인 'Sanggam'이라는 곡은 상감 청자를 본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한 한국적 정서가 묻어 나는 곡이다. 특히 엑토즈 자신의 모국인 한국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 곡에 대해 특별한 애착을 갖고 있다.
그는 1930년 프랑스의 샤토 티에리 지방에서 태어났다. 1941년부터 파리 음악원에서 수학하였으며, 1952년에는 로마에서 열린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1957년부터는 자신이 재학했던 모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여러 악기를 위한 곡들을 작곡하였다.

【피에르 토마스 & 알렉산드라 엑토즈 듀오 콘서트 (Piano)】-한국적 정서로 충만한 유럽의 음악가 이야기-** 연주자 프로필과 콘서트 소개**알렉산드라 엑토즈: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쌍둥이 자매와 함께 해외로 입양되어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정통음악 교육을 받으며 도전적인 실험정신과 현대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으로 유럽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그녀의 음악은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사실, 유럽 클래식 음악계의 떠오르는 스타라는 평가를뛰어넘어 모국에서 첫 연주회를 갖는 음악가로서 우리에게 쉽게 가시지 않는 잔잔한 감흥을 전해 줄 것이다.또한 작곡자 알렌 웨버가 2005년에 한국에서의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문화를 접하면서 받은 영감을 곡으로 쓴 '상감(상감 청자)'이라는 곡을 자신의 모국에 대한 애틋한 향수를 가지고 있었던 알렉산드라 엑토즈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점은 이번 콘서트의 특이할 만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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