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남학생들의 소망"
"과자를 사먹기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하여 쓰기로 했어요."
동대전고등학교 3학년!
지난 1년 동안 모은 학급비를 아픈 아동들을 위하여 쓰고 싶은 학생들!
작은 돈이지만 한 학급 30여명의 귀중한 소망이 담긴 큰 마음입니다.
이 학생들을 통하여 우리나라 나눔 문화의 밝은 미래가 느껴집니다.
귀한 나눔을 해 주신 동대전고등학교 박종보선생님과 학생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과자를 사먹기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하여 쓰기로 했어요."
동대전고등학교 3학년!
지난 1년 동안 모은 학급비를 아픈 아동들을 위하여 쓰고 싶은 학생들!
작은 돈이지만 한 학급 30여명의 귀중한 소망이 담긴 큰 마음입니다.
이 학생들을 통하여 우리나라 나눔 문화의 밝은 미래가 느껴집니다.
귀한 나눔을 해 주신 동대전고등학교 박종보선생님과 학생들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