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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열여덟

김시현
01055363230kyz0904@nate.com
2016.12.02  |  조회수 : 667

내나이 18살에 임신을햇다..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다.. 집에선 엄마힘든거알고 기대어보지도못하고.. 엄마한테 작은 힘이라도 실어줘야되는상황에 아빠는.. 그냥 말해버리고싶다가도 아빠도아프고.. 나때문에 또신경쓰면 나보다 훨씬더 아프고 힘들것이고.. 밖에선 오빠한테 기대어볼까,,해도 오빠는 대화를 싫어한다.. 대화를 시도해보고 감성적으로 다가도가보고 힘들다고 울어도보고 때도써보앗는데 돌아오는것은 이유모를 냉기다.. 오빤 날 많이 힘들게한다. 단지 나는 오빠의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도담이생각해주는 소소한표현.. 틈이생길때면 전화한통으로 안부물어주는센스.. 나와 함께하는시간을 즐기고 좋아햇으면 하는것뿐이다..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어 전화하고 영상통화를 할때면 오빤 그냥 끊고싶어하고 끊으려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오빠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하신다.. 의부증이라고 남자를 잡아먹는다고.. 숨통조이지말라고 이럴거면 뭣하러만나냐고.. 하지만 난 오빠를 믿는다. 특히 여자문제에선 굳게 믿고잇는데 내가 의부증이라니.. 어머니는 참 나쁘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오빠랑 나사이엔 도담이라는 아기씨가 잇다는것도 모르면서.. 단지 나만 다 잘못햇다하신다.. 오빠랑 내가 어떤일이잇었는지 어떤상황인지도모르면서 항상 하는말이 의부증.. 이란다. 또 우리엄마도 많이아프고 병윈도 꾸준히 다녀야하는데 못가는상황인데 오빠의 어머니는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단다.. 그나마 오빠의어머니는 병원이라도 꾸준히다니시고 애인이랑 놀러도다니시고 쉴땐쉬시고 잠도주무시고 규칙적인생활도하시고 가끔 여행도가시면서 옷도 많으시고 가방도많으시고 신발도잇으시고 화장할여유도잇으시고 머리드라이할시간도잇으면서 그런소리하시니 기차찬다.. 우리엄마는 시간에 쪼달려 잠도못자고 병원치료도 못받고 심지어 교통사고가 낫는데도 입원도 못하고 통근치료조차 못햇고 돈에쪼달려 매일매일 엄마차안에만 장마철이다.. 우리엄만 머리드라이가웬말이냐 한파가찾아와도 머리말릴시간조차없어 젖은머리채로 일을가신다. 할머니와 보험설계하랴 동생학교보내랴 아빠출근준비도와드리랴 밥.청소.. 아빠와동생 그리고 나때문에 생긴 빚을 혼자 다 값아내느라고 고생많이하신다.. 곗돈 일수 대출 안해본것이 없은 울이리엄마는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힘들엇다. 물론지금도 힘들고 여전히 엄마의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가고잇다.. 제발 오빠의어머니와 오빠는 어머니가 아프거나 힘들다는 헛소리 안짓겻으면좋겟다제발!! . 또 오빠가 일을똑바로안하고놀다올때면, 오빠가 밖에서 친구와 음식사먹고 어머니카드쓴것도 내가잘못한것이고 오빠가 나를만나기전부터 살이쪗던것인데 그것도 내탓이며.. 밤늦게 음식사먹는것도 다 내탓이며 오빠의 빚을 청산하지못한것도 내탓이며 렌트카빌려서 과속한것도 내탓이며 오빠가 늦게들어온것도 설거지안한것도 같이생활하는공간인 방청소 하루이틀못햇던것도.. 다 내탓이란다.. 오빠가 직장에서 정착하지못한것도 내탓이고 돈을모으지못한것도 모두 다 내탓이란다..  도담이가 잇어서 더 피곤해 청소못햇엇고.. 도담이가 잇어서 신경이 예민한것도 오빠가보고싶은것도 잇는데.. 오빠가 나한테 더못해주니깐 나도 홀몸이아니라 이것저것걱정때문에 사랑한다는말과 소소한표현으로 확인받고싶엇던것뿐인데.. 무서워서 두려워서 더 같이잇고싶엇고 위로받고싶엇고 평소보다 더 사랑받고싶엇을뿐인데.. 오빠의어머니말과 오빠의말에 너무화가난다.. 그걸 나는 오빠한테말하지 누구한테말하겟는가,, 내가 이런걸얘기하면 오빤 소리치며 그럼, 이런것도 각오안하고 왓냐, 엄만아프잖냐.. 그러면 나는 어떤각오를하고 임신을햇었어야햇던것인가.. 그러면 나는 임산부가 아니느냐.. 왜 난 그런데도 오빠가 좋고 너무너무 사랑할까.. 난 나밖에 모르고산부모를 등지고까지 오빠를선택햇는데 오빤 왜 나와 도담이를 등지고 서잇는것인가.. 갈태면 그냥 쉬원하게 가버리든지.. 내가 떠나긴힘드니깐.. 내가 따라가도 잡히지안을만큼 뛰어서 도망가주지.. 차라리 그렇게라도하지.. 왜이렇게 날 학대시키는가.. 너무한다.  오빠에게 나는 여자도 와이프도 아니다. 그냥 여자친구일뿐이다.. 여자로서의 매력은 2번의임신과 일년반동안의 시간들과 맞바꿔버렷다. 그렇다고 와이프는 또 아니다.. 아내로 대해주지안는다. 그냥 욕뿐이고 성질뿐이다. 내가 화가잔뜩나고 깊고도 깊은 큰 상처받은후에! 그후에. 다가와 안아준다. 난 그게 너무나도싫다.. 상처받기전에 다가와서 안아주던지. 아애 도망가버리던지.. 이도저도아니다.. 난 오빠한테 무슨의미고 어떤존재일까.. 또 오빠의 무엇과 나를 맞바꿀수잇을까.. 

수정
김시현 , 등록일 : 2016-12-02 09:21:57

밉다. 도망가버리고싶다. 아기와 경재적인문제로 못도망간다..

박인숙 (pkins) , 등록일 : 2016-12-02 09:43:44

안녕하세요 대구클로버입니다
우리기관은 만24개월미만 아동과 같이 입소하는 기관으로
전화주시면 입소할 수 있는 기관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애기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입소문의  (1) 
황수현
등록일 : 2017.02.04
완료

  봉사문의  (1) 
남애지
등록일 : 2017.01.26
완료

같이가치
등록일 : 2017.01.23
완료

  기부금영수증  (1) 
등록일 : 2017.01.22
완료

김시현
등록일 : 2016.12.02
완료

헤진
등록일 : 2016.11.28
완료

조근희
등록일 : 2016.11.28
완료

  기부문의  (1) 
오월환
등록일 : 2016.11.12
완료

  영인이엄마  (2) 
입소 문의 드립니다
등록일 : 2016.10.27
완료

  안녕하세요  (1) 
신혜진
등록일 : 2016.10.18
완료

  입소상담이요  (1) 
장민정
등록일 : 2016.10.06
완료

  봉사  (1) 
박귀정
등록일 : 2016.09.18
완료

강수경
등록일 : 2016.09.13
완료

  물품후원  (1) 
등록일 : 2016.09.07
완료

  기부 문의  (1) 
김예화
등록일 : 2016.09.04
완료

  문의드립니다  (2) 
조정남
등록일 : 2016.09.02
완료

진민
등록일 : 2016.08.30
완료

  후원  (1) 
등록일 : 2016.08.24
완료

  문의  (1) 
최정인
등록일 : 2016.07.30
완료

문귀정
등록일 : 2016.07.29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