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느라 수고한 엄마들과 힐링시간 가졌습니다.
작성일 : 2017.04.03 | 조회수 : 751
몸도 마음도 같이 힐링~ 힐링~ 에너지를 차곡차곡 채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직 봄은 오지 않았지만, 차가운 바람이라도 쐬며 환기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새소식
대전클로버는 미혼 엄마와 아기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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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같이 힐링~ 힐링~ 에너지를 차곡차곡 채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직 봄은 오지 않았지만, 차가운 바람이라도 쐬며 환기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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