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의 백일
작성일 : 2016.02.17 | 조회수 : 1607
2월 12일에는 서윤이의 100일 잔치가 있었습니다.
태어나서는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아주 순해진 서윤이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알차고 건강하게 자라 기쁘네요.
서윤이를 임신한 동안 엄마는 대안학교 고3과정을 마쳤습니다.
굳건하고 부지런한 엄마를 계속 닮아 나갔으면 합니다.
모두의 축하와 선물을 받으면서
다과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2월 12일에는 서윤이의 100일 잔치가 있었습니다.
태어나서는 많이 울었지만 지금은
아주 순해진 서윤이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알차고 건강하게 자라 기쁘네요.
서윤이를 임신한 동안 엄마는 대안학교 고3과정을 마쳤습니다.
굳건하고 부지런한 엄마를 계속 닮아 나갔으면 합니다.
모두의 축하와 선물을 받으면서
다과와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