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엄마들 스키캠프
작성일 : 2017.01.13 | 조회수 : 1791
미혼모 대안학교 홀트고운학교 학생 4명이 졸업을 앞두고
1박 2일간의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타보는 스키지만
금방 기술을 익히면서 즐거움을 맘껏 느꼈습니다.
아기를 양육하면서 고등학교 과정을 병행하는 엄마들은
피곤함을 모두 발산하고 힘찬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미혼모 대안학교 홀트고운학교 학생 4명이 졸업을 앞두고
1박 2일간의 스키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타보는 스키지만
금방 기술을 익히면서 즐거움을 맘껏 느꼈습니다.
아기를 양육하면서 고등학교 과정을 병행하는 엄마들은
피곤함을 모두 발산하고 힘찬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