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의 일' 폼매트리스 후원
작성일 : 2019.08.13 | 조회수 : 1958
안녕하세요. 고운뜰입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햇빛이 쨍쨍한 날씨가 시작되었어요.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기력이 많이 없어져서 체력보충이 필요한 날씨입니다.
체력보충을 통하여 올 여름도 이겨내야 할 것 같아요~
'삼분의 일' 기업에서 폼매트리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엄마들과 아기들이 매트 위에서 충분한 수면과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주신 폼매트리스는 입소자, 퇴소자들을 위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항상 후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고운뜰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