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폈다고 학생 걷어찬 전 학교 축구부 코치, 집행유예
작성일 : 2018.08.31 | 조회수 : 2197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학생을 걷어차 상해를 가한 전 축구부 코치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하중략)
#보도일자:2018. 8.31.
#기사보기: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048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학생을 걷어차 상해를 가한 전 축구부 코치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하중략)
#보도일자:2018.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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